조규일 서부부지사,사회복지시설 위문
2016-12-29 진주/ 박종봉기자
노인전문요양원 ‘진주실버센터’는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재활치료를 위해 설립된 시설로 현재 9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보살피는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며 훈훈한 온정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