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 명절 해양오염요소 발굴·차단 주력

기름이송작업 사고예방 계도 홍보도

2017-01-19     인천/ 맹창수기자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는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설 명절 대비 해양오염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부해경은 소속 해양경비안전서가 있는 인천, 평택, 태안, 보령관할 지역별로 오염사고 우려가 높은 항포구 및 해양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해 오염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차단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중부해경은 해양오염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유조선, 저유시설의 기름이송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 오염사고와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및 오염방지관리인 현장입회여부 등을 점검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 즉시 해경에 신고할 수 있도록 현장 계도홍보를 병행한다.
 한편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해양오염사고 없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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