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졸업생들, 금융권 두각

2017-10-25     논산/ 박석하기자

국내 NPL(부실채권) 매각자문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예교회계법인에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졸업생들이 잇달아 취업에 성공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화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본사가 있는 예교회계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건양대 출신 나하늘 대리(08,글로벌경영), 김세움 주임(11,세무), 임민아 사원(13,글로벌경영)이 그 주인공.
대치동 본사에는 20여명의 회계사와 7명의 일반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일반직원 중 3명이 건양대 출신인 것이다. 이들은 충실한 전공학습과 실습경험을 토대로 입사 후 실무에서도 자기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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