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40여개 기업 참여

2017-11-22     논산/ 박석하기자

 ‘2017 논산시 취·창업 박람회’가 21일 기업인, 구직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박람회는 CJ제일제당, 한미식품 등 4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개그맨 김영철씨가 진행하는 Job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채용관 ▲취업준비관 ▲정보제공관 ▲창업관 ▲창업상담 및 컨설팅관 ▲Job 콘서트 등 총 6개 테마 70여 개 부스로 구성했으며 취업과 꿈을 이루기 위한 3가지 조건이라는 주제로 열린'Job 콘서트'는 시민들과의 소통시간을 마련,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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