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정혜원 개인전…꿈꾸는 마다가스카르 열려
2017-12-27 대전/ 정은모기자
정 작가는 조폐공사 직원으로 현재 화폐본부에서 근무중이다. 사진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오랜 기간 꾸준히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다.
갤러리 마젠타를 운영하며 국내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 작가의 여섯번째 개인전이다. 생택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바오밥 나무 등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은 1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