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통장協, 소녀상 건립 성금 쾌척

2018-01-11     동두천/ 이욱균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통장협의회(회장 이세형)는 최근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건립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평화를 염원하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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