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 지방분권 개헌 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8:2로 된 구조를 바꾸는 지방분권 개헌 꼭 이뤄져야
2018-02-07 홍상수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지방분권 개헌 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조규영 부의장, 김동욱 원내대표에 이어 세 번째로 참여했다.
이번 ‘지방분권 개헌 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자치분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하여 천만인 서명운동과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구청장 및 지방의원을 중심으로 2월 한 달 동안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
이번 ‘지방분권 개헌 촉구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는 2월 20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