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연수 종합복지관에 쌀.떡국떡 후원

2018-02-08     인천/ 정원근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황효진)는 최근 설을 앞두고 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임대입주민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선학 및 연수 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쌀 500kg 및 떡국떡 2kg 200세트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황효진 사장은 “설을 앞두고 임직원 모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임대주택 입주민과 인근 주민의 결연을 도와 마을공동체를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행복의 온도를 높이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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