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석 국방부차관, 양구 방문·주민간담회 개최

2018-03-19     양구/ 오경민기자

 서주석 국방부차관이 최근 강원도 양구를 방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인사들은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서 차관이 직접 참석해 주민간담회를 개최하는 데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고, 군(軍) 장병의 외출·외박 제한 폐지로 인해 접경지역의 경제가 황폐화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접경지역 업소들의 바가지요금은 예전의 이야기이고, 현재 PC방과 택시 등 일부 업소의 독단적인 행태로 인해 다수의 선량한 업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며, 향후 군(郡)이 중심이 돼서 PC방 업주들과 대책회의를 갖고 적정한 요금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설명했다.


 이밖에 군(郡)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속해온 ‘군장병 한가족화 운동’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해 위수지역 제한 폐지를 반대하는 지역의 목소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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