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야간 갯벌고립자 구조 불시 훈련

2018-05-18     보령/ 이건영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지난 16일 저녁 8시 충남 서천군 서면 월하성 갯벌에서야간 고립자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조개 채취객 2명이 야간 갯벌에서 고립돼 밀물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신속히 구조하는 훈련으로서 해로드앱을 이용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홍원파출소 구조팀 등 구조세력이 진입 수색 구조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보령해양경찰서 홍원파출소 김영노 순경은 “홍원파출소 관내 작년 갯벌 사고는 4건 8명이며 올해는 2건 3명으로 100% 구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인명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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