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서 746만달러 수출협약
2018-06-06 남악/ 권상용기자
모두 244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김, 미역, 소금, 젓갈, 전복류 등 수산물의 인기가 좋았다고 전남도는 전했다.
장류, 유자차·녹차 등 차류, 고구마 식품도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무역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남도 해외통상사무소가 함께 바이어를 물색해 미국, 인도, 일본, 유럽 등 11개국에서 20명을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