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복지부, 국립 공공의료대학 설립 협의
2018-07-19 남원/ 오강식기자
남원시와 보건복지부는 또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의 조기 설립과 내실화를 위하여 향후 관련 사안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최근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권덕철 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 등 관계자와 ‘의료의 공공성 강화’라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의 설립 방안에 대해 이같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