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폭염 장기화 철저 대비 주요 시설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2018-08-13     군포/ 이재후기자

 경기 군포시가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가속화되고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교량 및 터널의 안전관리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시특법 1,2,3종 시설물 중 교량 27개소, 터널 8개소 등 총 35개 시설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폭염으로 인한 아스팔트 및 교각의 균열, 신축이음, 난간의 안전상태 등이며, 외부전문가 및 공무원을 1개반 5명으로 편성해 오는 1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시는 오는 16일까지를 폭염 집중대처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내 시설물에 대한 상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결과 결함 범위 및 심각 정도에 따라 보수·보강 등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D·E 등급으로 분류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재난위험시설로 지정·관리하고, 육안점검 판단불가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정밀진단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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