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시민 위한’ 음악창고 콘서트 개최

2018-09-13     양주/ 강진구기자

 경기도 양주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천일홍 축제와 음악창고 콘서트가 최근 광사동 날이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본보가 후원해 매달 1회 지역별 공연장에서 2시간 공연을 실시하며 매회 수백명의 인원이 관람하고 있다.
 또한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음악창고(대표·성철)가 양주시민을 위해 고읍동·중앙공원·광사동·날이공원 옥정공원에서 신나는 공연을 펼친다.
 음악창고 출연진은 밴드(4인조), 난타(4인~8인), 줌바댄스(3인 ~ 10인), 악기연주(색소폰, 아코디언 등), 솔로가수(발라드, 트로트, 스탠다드 등 5인)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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