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하반기 시정현장평가단 평가 21일까지
2018-09-17 안양/ 배진석기자
시는 지난 2008년부터 각종 시책사업과 시장 공약사업 등에 대해 시민의 눈으로 평가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기 위해 복지, 교통, 환경, 지역경제, 민원처리 등 5개 분야 60명으로 구성된 시정현장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시정현장 평가는 현장 확인, 시민의견 수렴, 관련 부서 검토 절차 등을 거쳐 시정에 반영하며, 각종 시책 및 사업에 대한 설문평가도 함께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