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강남구청장,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참석

2018-09-18     박창복기자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이 18일 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18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 참석해 판매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장터에는 강남구 자매(우호)결연지와 농협중앙회의 추천으로 영주, 군산, 부여 등 전국 50여곳 생산자가 참여해 한우·배·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인삼·굴비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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