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인지재활 ‘느낌표! 교실’ 내일부터 운영

2018-10-28     청양/ 이건영기자


 충남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3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5주간 치매환자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및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느낌표!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느낌표! 교실’은 치매환자의 인지기능을 강화해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회복을 촉진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해나갈 수 있게 하는 치매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인지 재활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작업치료, 원예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등으로 치매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활동역량을 유지,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주 2회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들이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서 우울한 마음이 줄어들고 스스로 만들기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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