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대신중-고등학교 이전 추진 반대 결의안’ 채택

2018-12-13     임형찬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는 최근 열린 제28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신중-고등학교 이전에 대해 ‘추진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관계기관에 보냈다.

 

의원들은 “대신중-고등학교를 이전하면 재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은 불 보듯 뻔한 데다 이미 주변 돈의돈 뉴타운 준공으로 6000여명의 인구가 유입됐고 내년 초 인근 아파트 준공으로 인구가 크케 늘어난다”면서 “이를 고려치 않고 학교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서울시의 이전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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