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교직원, 국무총리상·교육부장관상 수상
2019-01-03 호남취재본부/최창윤기자
손 팀장은 지난 28년 간 순천대에 재직하면서 전국 대학 최초로 와이파이 전화시스템을 도입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험실 폐기물 처리방법을 개선, 시설 공사 진행 업무지침 교재를 개발하고 직접 감리를 수행하는 등 급변하는 통신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총무과 홍정원 주무관은 투철한 사명감과 적극적인 직무 수행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