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해소 후원금 1000만원 군포시에 기탁

2019-01-11     군포/ 이재후기자

 경기 군포시가 ㈜진한의 배진문 대표로부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진한은 군포에서 2개의 공장을 운영하는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로, 시가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등 적극적인 복지사업을 시행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전달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가 주요 목적인 ‘나눔행복동행 연합사업’의 기금으로 이번 성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한대희 군포시장은 “㈜진한은 지난해 말 경기도로부터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모범 유공 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큰 것으로 안다”며 “이웃돕기로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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