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역 대전시의원, 법1동 은행나무 교체사업비 확보

2019-03-06     대전/ 정은모기자

손희역 대전시의원이 법1동 일원 은행나무 교체 예산 2억 원을 확보했다.

법1동 은행나무 교체사업은 봄부터 진행돼 악취를 풍겼던 암나무가 수나무로 교체해 법1동 주민 생활의 질을 한단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손 의원은 “지역민이 불편을 겪는 현장을 보고 대전시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법1동 일원 은행나무를 악취가 없는 수나무로 교체하게 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대덕구민과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jeonm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