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에 최선"

　이주현 신임 정선 여량면번영회장(48)은 “면민 화합과 단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임기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여량면 출신으로 여량면 청년회장을 비롯해 정선청년회의소 회장, 강원지구 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