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추경예산 36억원 삭감
2019-04-12 남악/ 권상용기자
전액 삭감 예산은 전국체전 종합경기장 신축 지원 예산 30억 원과 미역 가공시설 현대화사업 1억 2000만 원 등이다.
또 귀농어귀촌 종합지원 서울센터 건립운영비 6억 원 중 1억 원과, 정부합동평가 우수 시군 상사업비 지원 4억 5000만 원 중 1억 5000만 원도 깎였다.
벌교꼬막축제지원 1억 원,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 4200만 원 등도 새로 반영했다.
추경 예산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