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에 담긴 고구려의 기상...' 내일 특별강연

2019-05-21     최재혁기자
<전국매일신문 최재혁기자 > ‘벽화에 담긴 고구려의 기상 그 찬란한 문화 展’ 특별강연이 22일(수)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강연은 세계문화유산인 고구려의 고분 벽화를 통해 유라시아를 웅비했던 고구려의 기상과 한 민족의 새로운 힘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태백시의 특별전시회 ‘벽화에 담긴 고구려의 기상 그 찬란한 문화 展’에 발맞춰 마련됐다.
 대한민국 역사문화아카데미 박순애 회장이 ‘술술 풀리는 고구려의 역사, 세상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강연해 전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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