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쌀 생산 위한 모내기 현장지도
2019-05-27 청양/ 이건영기자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감안해 10a에 30kg 내외를 살포하고 가뭄에 대비한 논물 관리로 바닥이 마르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모내기는 중만생종 내달 5일, 중생종 내달 10일, 조생종 내달 19일까지 해야 한다.
반대로 모내는 시기가 너무 늦을 때는 영양 부족으로 벼 수확량이 줄고 도정했을 때 불투명한 쌀 발생률이 증가하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또 모내기 당일 벼물바구미,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육묘상처리제를 시용해야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청양/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