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일반경비원 신임교육 80명 중 76명 수료
2019-05-29 하남/ 이만호기자
특히 이번 행사는 김상호 하남시장이 자리를 함께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취업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현재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에 아파트 및 사무실이 지속적으로 입주하고 있고 그에 따른 일자리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 중 일반 경비원업은 가장 인기 있는 업종 중 하나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꾸준히 선호하는 직종이다.
하남/ 이만호기자 leemh@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