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자단 초청...개발현장.관광레저상품 홍보
2019-06-13 진도/ 이승현기자
진도군은 중국 기자단을 대상으로 솔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진도타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 세방낙조 등 개별 관광에 맞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홍보했다.
특히 국제항으로 개발 중인 진도항과 함께 해삼 양식중인 중국 장자도 그룹 현장을 방문, 활발한 취재를 펼쳤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보배섬 진도군의 아름다운 경관을 있는 그대로 중국에 소개해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진도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특히 바다, 섬, 해양 자원을 보유한 진도군의 많은 장점과 진도 국제항 개발 계획 등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진도/ 이승현기자 soungh-Lee@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