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지도자상 자치의정 '대상'
2019-06-17 하남/ 이만호기자
특히 3선 의원으로서 풍부한 경륜과 노련함을 갖추고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조례 제·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미숙 의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겸허한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며 초심을 되새겨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