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맑은 양평수박 첫 출하
2019-06-17 양평/ 홍문식기자
물맑은 양평수박은 청운면 다대리 이종만 농가의 올해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올해 매출 50억 원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운면 삼성리 소재 양평수박 산지유통센터에서 비파괴 당도검사 크기 등을 엄선 선별해 농협하나로마트, 학교급식, 군납, 농산물시장 등 유통망을 다각화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명품수박으로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영구 양평수박연구회장은 “앞으로 수박 재배농가 전체 농가에서 친환경인증(GAP)을 획득하여 우수하고 친환경적인 수박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공급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