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건립.확충 박차
2019-08-09 하남/ 이만호기자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미사도서관은 내년 2월, 위례도서관은 내년 12월 개관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신장도서관은 하남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지난 1996년 준공돼 23년간 지역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다 해왔으나, 점차 시설이 노후화 돼 이용이 불편해짐에 따라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오는 2021년 6월 재개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