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자활근로 신규사업 늘품사업단 운영
2019-10-15 동해/ 이교항기자
늘품은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으로 늘품사업단은 근로능력이 미약한 자활근로참여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종이백 임가공 및 각종 단순 부업활동을 연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2019년 10월 기준, 동해시 지역자활센터에서는 CU새싹가게, 동해시청 햇살좋은 날 카페, 수하물 및 펜션사업 등 11개의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해/ 이교항기자 leekh@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