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대전시의원, 내달 2일 출판기념회

2019-10-20     대전/ 정은모기자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정기현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3선거구 노은2·3동, 신성동)이 오는 내달 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대강당에서 좋은 직장 박차고 험지로 가다 라는 제목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7대 대전시의원에 당선 시작으로 8대 재선되어 현재 대전시의 회 교육위원장, 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특위 위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위원, 대전시교육청 정책자문위원장, 대전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대전시교육청 정보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전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장, 대전icoop생활협동조합 감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 대전학부모연대 대표을 역임했다.
 
 정기현 의원은 "올해로 6년째 대전시의원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경험들을 했다"면서 "그동안 의정활동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나침반을 점검하고자 작은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정은모 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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