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김계식 사무총장 취임
2019-11-11 대전/ 정은모기자
문화재청 산하 법정법인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제4대 사무총장에 김계식 전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이 11일 임명됐다.
임기는 2022년 11월 10일까지로 3년이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12년 7월에 문화재보호법에 근거를 두고 설립했다. 국외소재문화재의 현황과 반출경위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환수·활용과 관련된 각종 전략 및 정책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대전/정은모 기자 J-em@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