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리트코와 미세먼지 프리존 셸터 업무협약

2019-11-12     박창복기자
<전국매일신문 박창복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1일 오후 5시30분 강남구청 제2작은회의실에서 열린 ‘강남구-(주)리트코 미세먼지 프리존 셸터 업무협약식’에서 정종승 ㈜리트코 회장(왼쪽)과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도로변 버스승강장에 미세먼지 저감 및 승객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프리존 셸터’를 조성하고 시공업체인 ㈜리트코와 시설물 기부,  셸터 내 미세먼지 저감장치 모니터링 및 관련 자료 공유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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