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장례의전선양단 ‘이색 활동’
2019-11-14 서산/ 한상규기자
<전국매일신문 서산/ 한상규기자 > 충남 서산시 부춘동 읍내47통장인 신익균 재향군인회장은 최근 ‘국가유공자 장례의전선양단'이라는 이색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국가유공자 장례의전선양단'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 사망 시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장례의전선양행사를 진행하는 단체로 지난해 3월 발대식을 갖고 충남에서 20명의 단원이 활동을 하고 있다.
서산/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