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국최초로 방범취약구역 1017곳에 112,119 핫라인 구축

2019-11-14     박창복기자
<전국매일신문 박창복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4일 오후 4시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열린 ‘강남핫라인 업무 협약식’에서 박영대 강남경찰서장(왼쪽 첫 번째), 김숙진 수서경찰서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신속한 사고 대처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방범취약구역 1017곳에 112·119 핫라인을 구축하고, 강남경찰서·수서경찰서·강남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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