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순 경기부지사, 상인과 상생으로 달라진 ‘백운계곡’ 현장 방문

2019-11-17     한영민기자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5일 오전 경기도의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정책'과 관련, 현재 시설물 정비 공정률이 70%를 보이고 있는 포천 백운 계곡 현장을 찾아 신속한 정비를 당부했다.


 특히 이화순 부지사가 방문한 포천 백운계곡은 포천시와 상인조합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인들의 자진철거 합의를 이끌어 냈다.

   한영민기자 h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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