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 남해군 학예연구사 ‘자랑스런 경남박물관인상’ 수상
2019-11-19 남해/ 박종봉기자
김연희 경남 남해군 학예연구사가 최근 합천 한의학박물관에서 열린 ‘제9회 경남박물관인대회’에서 자랑스런 경남박물관인상을 수상했다.
박물관·미술관인들의 축제의 장인 본 대회에서 김 학예연구사는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에서 수여하는 젊은 박물관인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연희 학예연구사는 “앞으로 더 많은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변화를 시도해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자랑스런 박물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남해/ 박종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