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두경부암 수술 권위자’ 노종렬 교수 영입

2019-11-23     김순남기자
<전국매일신문 김순남기자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은 국내 두경부암 수술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노종렬 교수를 영입하고, 본격진료를 시작했다.

 노종렬 교수의 영입으로 분당차병원의 두경부암 다학제 진료도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 외과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노종렬 교수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1만 례가 넘는 두경부 및 갑상선 수술을 100%성공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 두경부수술 분야의 명의로 손꼽힌다.

 김순남기자 kimsn@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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