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대 김영덕 정선청년회의소 신임 회장 취임

“스마트(SMART)한 요소와 정책 개발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자긍심과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강원 “정선청년회의소(JCI) 제51대 김영덕 회장이 지난 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신임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하루는 분명 어제보다 낫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정선청년회의소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회원들의 관심과 화합을 요청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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