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명 예비후보 “청년 창업・일자리 창출 실효 정책 마련 추진돼야”

청년 창업가들 만나 IMF 극복사례 설명하고 응원과 함께 격려

2020-02-21     이신우기자

전지명 미래통합당 광진갑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 내 청년 창업가를 찾아 자신의 IMF 외환위기 극복사례를 설명하면서 “욕심 많은 물고기가 낚시 바늘에 먼저 걸리듯이 정도영업을 통해 욕심 내지 말고 열심히 일한다면 지금의 경기침체를 극복할 수 있다”고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전지명 예비후보가 청년창업가들을 만나 자신의 IMF 극복사례를 설명하고, 응원과 함게 격려를 보내고 있다.

 

“청년들의 다양한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이 국가 경제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전 예비후보는 “현재 노인일자리도 중요하지만, 더 시급한 것은 국가 차원에서 청년들의 창업 기회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국매일신문]서울/이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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