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헬러만타이툰' 자동차 부품생산 연구시설 착공

2015-03-24     인천/ 정원근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첨단기업분야 최초 영국기업인 ‘헬러만타이툰’사의 ‘자동차 부품(패스너 및 정밀 플라스틱 부품) 생산 및 연구시설’ 건립사업이 23일 착공됐다. 이승주 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은 “헬러만타이툰사 송도사옥에는 총투자비 144억 원을 들여,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대지면적 4160㎡에 연면적 4973㎡, 건축면적 1991㎡, 지상 4층 규모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산업단지 내 부지에 건립된다”고 밝혔다. 케이블 관리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두주자인 헬러만타이툰사는 2002년 한국지점 설립 이후 국내 매출 증가에 따라 일본, 싱가포르, 중국에 이어 아시아지역 네 번째로 송도국제도시에 생산기지를 건립하게 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분야 최초의 영국기업이다. 김연주 신성장산업유치과장은 “헬러만타이툰사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부품 회사의 유치는 시의 8대 전략사업 중 하나인 자동차부품 산업을 육성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첨단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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