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마티네 콘서트 선봬

2015-04-17     인천/ 김영국기자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마티네 콘서트 '마실-클래식, 봄을 노래하다'를 선보인다. 마티네 콘서트 ‘마실’은 오전을 뜻하는 프랑스어인 ‘마티네’와 마을의 방언인 ‘마실’을 접목, 주부에게 하루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인 오전 11시에 편안하게 마실가는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2015년 남동소래아트홀 상설프로그램이다. 29일 오전 11시에 남동소래아트홀 3층 소공연장 스튜디오 제비에서 진행하며 사전 예약 후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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