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딩겔'의 최강자 노린다
2015-10-16 평택/ 김원복기자
오이겔중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오라코스(주)측은 1년여 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지난달 로즈본 오이겔을 출시하고 기존제품들과의 차별화된 소비자 마케팅을 통해 고품질의 오이겔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자 회사관계자들은 자신감을 갖고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며 이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만큼 까다로운 국내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회사측은 제품에 자신이 있는 만큼 새로운 유통망 확보에 나서며 기존 화장품매장외의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라코스(주) 관계자는 로즈본 오이겔은 남녀가 동일하게 필수적으로 바르는 화장품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용이하게 피부 흡수력 또한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