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취약계층 아동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 실시

2015-10-21     임형찬기자

<전국매일/서울>임형찬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24일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어느 멋진 가을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1월부터 0세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인지, 정서, 부모교육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작했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가족과 문화체험 경험이 없는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이날 종로의 한 공연장에서 요리를 주제로 한 흥겨운 뮤지컬을 관람하고 식사를 겸한 ‘드림가족 저녁파티’ 시간을 갖는다.

 

구는 이에앞서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한화예술더하기’ 협력 복지기관으로 선정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32회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내달엔 참여 어린이들의 재능나눔 발표회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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