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울진부군수 "생태문화관광도시 건설 최선"

2016-01-08     울진/ 장성중기자

 제26대 울진군 부군수에 김성현 전 경북도 종합건설사업소장이 최근 부임했다.
 김 부군수는 지난 1999년에는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06년 국가사회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부군수는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건설을 위해 추진하는 굵직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보탤 것”이라고 취임 인사에 밝혔다.
 가족은 부인 신보인 여사와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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