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출신 이용선 "자리와 사익 아닌, 국민만을 위한 정치 하겠다"

2020-04-17     박창복기자

문재인 정부 청와대 수석비서관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후보가 21대 국회의원 양천‘을’에 당선되면서 “자리와 사익이 아닌 오직 국민만을 위한 정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선 당선인은 “제발 정치다운 정치, 무엇보다 양천을의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라고 주민여러분들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셨다.”며 “그 소중한 마음 받들며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께 드린 약속 잊지 않고 오직 신월동, 신정동의 확실한 발전을 위해 일 하겠다. 서로가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살맛나는 양천을 구석구석에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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