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강남구청장, 26일 관내 종교시설 집회현장 점검  

2020-04-26     박창복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6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관내 종교시설의 현장집회가 재개됨에 따라, 집회현장을 찾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신도간 2m 거리 유지 등과 같은 7대 감염병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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