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선 의장, 시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 집행부 견제와 협치

제3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박시선 의장, 서광범 부의장 출범

2020-07-02     여주/ 김연일기자

제3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박시선 의장, 서광범 부의장 체재로 7월 2일 오전 출범식을 개최하고 ‘변화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가운데 여주시의회는 총 7명으로 더불어민주당(5명), 미래통합당(2명) 구성되어 지난 2018년 7월 2일 개원했다.

[여주시의회 제공]

박시선 의장은 후반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정목표로 여야를 아우르고 오직 “시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협력적 소통”을 강조하며 향후 집행부와의 관계, 여야 의원간 협치운영, 지역 사회 집단 민원 등 전반적인 계획을 밝힌가운데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를했다.

[여주시의회 제공]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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