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김하늘, 40대 맞아?

풋풋+청춘미 넘치는 미모 여전

2020-08-03     최준규기자

배우 김하늘(42)이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3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을 괴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늘은 특유의 청순하고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후드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전달된다.

한편 김하늘은 내달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열여덟살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 정다정 역할을 맡았다. '18 어게인'은 '모범형사'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최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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